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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판 비보이 김헌준·헌우 형제

비보이 세계 톱랭커 김헌우가 14일 경기도 부천 진조크루 스튜디오에서 브레이크댄스 동작을 연습하고 있다. 한국은 2024년 프랑스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남·녀 금메달 1개씩을 경쟁할 브레이크댄스에서 유력한 메달권 주자로 평가된다. 한국은 김헌우를 포함해 세계무대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치는 비보이들을 상당수 보유한 국가다. 사진은 김헌우의 점프 동작을 다중노출로 촬영한 모습이다. 부천=최현규 기자
비보이 세계 톱랭커 김헌우가 14일 경기도 부천 진조크루 스튜디오에서 브레이크댄스 동작을 연습하고 있다. 한국은 2024년 프랑스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남·녀 금메달 1개씩을 경쟁할 브레이크댄스에서 유력한 메달권 주자로 평가된다. 한국은 김헌우를 포함해 세계무대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치는 비보이들을 상당수 보유한 국가다. 사진은 김헌우의 점프 동작을 다중노출로 촬영한 모습이다. 부천=최현규 기자


힙합 문화의 상징인 브레이크댄스가 2024년 프랑스 파리 하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타악기나 기계음을 활용한 강한 액센트의 음악을 춤사위로 표현하는 브레이크댄스는 그동안 공연예술의 영역 안에 있었다. 하지만 4년이 지나면 올림픽 금메달을 경쟁하는 스포츠 경기로도 영역을 확장한다. 그리고 미국과 함께 세계 ‘투톱’으로 평가되는 한국은 파리 올림픽의 유력한 메달권 주자로 꼽힌다. 한국이 사상 첫 올림픽 브레이크댄스에서 경기장의 힙합 비트를 시상대의 애국가로 바꿔 놓을까. 한국의 간판 브레이크댄스팀 진조크루의 김헌준(35) 대표와 세계 톱랭커 비보이 김헌우(33) 형제는 14일 경기도 부천 스튜디오에서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한국 새로운 효자종목 탄생할까

파리올림픽 브레이크댄스에 걸린 금메달은 남·여 부문 1개씩이다. 성별로 16명씩 출전해 일대일로 대결하는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주관 단체는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브레이크댄스 종목을 일임한 최상위 단체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은 WDSF에 가맹된 한국 단체로서 내년부터 선수를 등록하고 올림픽 국가대표를 양성하게 된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에서 브레이킹 분과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미 ‘스킴’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유럽 브레이크댄스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를 휩쓸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지금은 행정력에 더 많은 힘을 쏟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비보이 랭킹에서 10위권 안팎을 오가는 강자다. 이런 김 대표에게 브레이크댄스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김 대표는 “비보이를 향한 세상의 시선이 그동안 좋았던 것만은 아니었다. 국제대회에서 입상할 때마다 ‘올림픽이었으면 국민 영웅이 됐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런 경험을 돌이켜볼 때 브레이킹의 올림픽 진입은 나는 물론이고 세상의 모든 비보이에게 희망을 주는 사건”이라며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그 변화 속에서 역할을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댄스를 태동한 곳은 1970년대 미국 클럽과 골목이다. 타악기 연주를 몸짓으로 표현하는 춤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지금의 브레이크댄스로 개념을 세우고 동작을 구성한 최초의 인물은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클럽에서 활동했던 자메이카 출신 DJ 쿨헉(Kool herc)으로 지목돼 있다. 쿨헉은 음악에서 가사 없이 비트만 연주하는 구간을 연결해 춤을 추는 ‘브레이크 타임(break time)’을 만들었고, 이때 사이퍼(무대)로 등장해 춤을 췄던 댄서가 ‘브레이크보이(break-boy)’로 불렸다. 현재 사용되는 비보이라는 이름은 ‘브레이크보이’에서 유래했다.

브레이크댄스의 정식 명칭은 브레이킹(breaking). 우리에게 익숙한 브레이크댄스라는 이름은 종주국 미국과 세계 힙합계에서 인정하지 않는 표현이다. SNS에서는 힙합계의 유명인을 중심으로 ‘브레이크댄스가 아닌 브레이킹이라고 부르자(called breaking, not breakdance)’는 운동도 전개되고 있다.

브레이크댄스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반세기 넘게 생명력을 유지하고 확장하면서 세계 곳곳의 문화로 정착했다. 대도시 클럽부터 난민촌의 골목까지 어디서든 브레이크댄스를 만날 수 있다. 한국에선 지금의 K팝 이전 세대인 1990년대 음악계를 주름잡은 기류 중 하나는 힙합이었고, 그 무대를 시각화로 완성한 몸짓이 브레이크댄스였다. 한국은 종주국의 지위를 가진 미국, 유럽 비보이 최강국이자 첫 올림픽 개최국인 프랑스와 메달 3파전을 벌일 가능성이 거론되는 강자다. 국가별 랭킹에서도 미국에 이어 2위다.

‘국가대표급’ 브레이크댄스팀 진조크루의 김헌준 대표가 14일 경기도 부천 스튜디오에서 한국의 올림픽 메달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올림픽 브레이크댄스 국가대표를 양성할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브레이킹 분과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부천=최현규 기자
‘국가대표급’ 브레이크댄스팀 진조크루의 김헌준 대표가 14일 경기도 부천 스튜디오에서 한국의 올림픽 메달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올림픽 브레이크댄스 국가대표를 양성할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브레이킹 분과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부천=최현규 기자


김 대표는 “브레이킹을 서브컬처로 보는 세상의 시선을 비보이들은 의식하지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모두에게 강요할 이유가 없고, 특정 문화에 몰입하는 것을 하나의 멋이라고 생각했다”며 “브레이킹이 제도권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주류 문화로서 충분한 자격을 확인했다. 꼭 댄스팀의 일원이 아닌 기존 공연계와 가요계에서도 뜻만 모은다면 선수를 키울 수 있다. 문화로 주목을 받는 한국에서 힘을 보여줄 때가 됐다”고 말했다.체계적 육성 저변은 여전히 부족

한국에서 브레이크댄스는 이제 뒷골목에서 추는 춤이 아니다. 해외 인사를 초청하는 외교부 행사에 비보이 공연이 펼쳐지고, 군에서 비보이 특기병으로 복무할 기회도 열려 있다. 문제는 이런 관심을 올림픽 국가대표 육성 체계로 전환할 저변이 아직 부족하다는 점에 있다.

한국 브레이크댄스는 현재 김 대표와 김헌우처럼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비보이를 다수 보유하고 있지만, 그 이후 세대를 지탱할 유망주의 규모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해도 크지 않다. 양궁처럼 금맥을 이어가는 효자종목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망주 발굴이 시급하다. 개최국에 재량을 주는 올림픽 종목 선정 방식을 감안하면, 브레이크댄스는 파리올림픽으로부터 4년 뒤인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까지 생존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의 유망주가 도쿄올림픽 이후 다가오는 두 번의 올림픽을 책임질 메달리스트로 성장할 수 있다는 얘기다.

‘윙’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비보이 세계 랭킹 1위 김헌우의 고민도 여기에 있다. 김헌우는 4년 뒤 한국의 올림픽 금메달 가능성에 대해 “지금만 놓고 보면 크다”면서도 “하지만 올림픽은 3년6개월 뒤에 열린다. 그때를 생각하면 조치가 필요하다.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헌우는 파리올림픽이 열릴 때 만 37세가 된다. 자신이 직접 선수로 출전하는 것보다는 자신을 잇는 재능있는 후배가 나오길 기대한다.

김 대표는 “최근 중국·일본의 성장이 가파르다. 특히 유망주 발굴에선 중국이 한국을 앞서기 시작했다”고 경고했다. 중국의 경우 비보이 선발 오디션에 도시 한 곳에서만 2~3일 걸릴 만큼 많은 인원을 모으고 있다. 반면 한국의 경우 브레이킹에 대한 지원책이 부족하고 인구마저 감소해 유망주 발굴에 쉽지 않다.

김 대표는 “전국에서 초등학생 유망주를 5명도 찾기 어렵다”며 “이대로면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이후 한국 브레이킹의 메달 전망을 낙관할 수 없다. 다른 스포츠 종목처럼 교육 현장에서 인재 발굴이 이뤄져야 한다. 앞으로 코로나19에서 벗어나면 방과 후 활동으로 브레이킹을 포함시켰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부천=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갬성캠핑’이 국내의 숨은 비경과 출연자들의 돈독한 케미로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했다.

어제(18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기획 황교진 연출 이나라)에서는 충청남도 태안에서 박나래의 절친 3인방 윤균상, 양세찬, 한윤서와 함께한 멕시코 콘셉트 여행기가 펼쳐졌다.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손나은과 캠친들은 겨울의 낭만을 더하는 붉은 갈대 숲길을 걸어 우리나라에 있는 사막을 마주했다. 바닷바람이 빚어낸 신두리 해안 사구의 이국적인 모습에 탄성을 터뜨린 이들은 사진으로 이 순간을 기록해 나갔다. 사진만으로도 힐링을 느낀 양세찬은 “오늘 너무 잘 온 것 같다”며 시작부터 ‘갬성캠핑’에 푹 빠져들었다.

이어 갬성캠퍼들과 캠친들은 병술만 해변에서 멕시코 해변을 달리는 ATV 감성에 뛰어들어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뻥 뚫어줬다. 거친 오프로드부터 해안 모래밭, 해변 코스까지 바람을 가로지르며 질주본능이 깨어난 박나래의 폭풍 핸들링과 스릴을 만끽하는 박소담의 모습이 짜릿함을 선사했다.파워볼

캠핑의 꽃인 맛있는 음식들의 향연은 이날도 계속됐다. 점심은 파히타, 과카몰레, 고추치즈나초 등 멕시코 요리로 현지 느낌을 배가시켰고 저녁은 태안의 특산물 바닷장어구이와 게장, 얼큰한 꽃 만두전골로 든든하게 채웠다.

특히 식사를 준비하는 갬성캠퍼들과 캠친들의 조화가 눈길을 끌었다. 각종 캠핑 장비를 챙겨와 초반부터 베테랑 캠퍼의 면모를 드러낸 윤균상은 ‘갬성캠핑’ 공식 불 담당 박소담과 불남매를 이뤄 불을 쉽게 붙이는 꿀팁을 전수, 훈훈함을 더했다. ‘채소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은 양세찬은 각종 재료 세척을 도맡았으며 한윤서는 나래바 보조 셰프 다운 빠른 속도로 박나래와 호흡을 맞춰 ‘요린이’인 갬성캠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박나래가 과거에 양세찬을 좋아하게 된 계기와 마음정리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아 두 귀를 집중시켰다. 당사자인 두 사람은 그 당시를 회상하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보는 이들에게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고 아직 썸(?)이 남아있는지를 뇌파 측정 기계로 확인, 두 사람의 대답과 다르게 반응하는 기계의 결과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윤균상 또한 호감 있는 멤버가 없다고 했으나 기계의 결과는 달랐다. 이어진 질문에 그는 ‘갬성캠핑’에 와서 호감이 생긴 사람이 있다고 답변, 핑크빛 로맨스 기류를 풍겼다.

여기에 한윤서의 특기인 신비한 타로카드점이 캠핑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양세찬은 3개월 안에 결혼할 상대는 못 만나지만 가벼운 만남은 많을 것이라는 점괘에 황당해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웃음을 안겼다. 윤균상은 3개월 안에 마음 끌리는 사람과 썸을 탈 수 있으며 이 현장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는 카드가 나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처럼 박나래 절친 윤균상, 양세찬, 한윤서와 함께 친근하고 유쾌한 시간을 선물한 JTBC ‘갬성캠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유명 아프리카BJ의 고백

[서울신문]

유명 아프리카BJ의 고백/아프리카방송 캡처
유명 아프리카BJ의 고백/아프리카방송 캡처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의 거주지 인근에서 3일간 생방송을 진행했던 BJ가 약 1700만원을 벌었다며 수익을 공개했다. 이 BJ는 수익을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18일 온라인상에서 화제 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TV BJ A씨는 ‘3일간의 엄청난 수익 공개하겠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A씨는 “아직 2일째와 3일째 방송의 광고 수익이 정산이 안 됐지만, 총 광고료가 1500만원쯤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별풍선 수익까지 더하면 1700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방송을 하면서 법적으로 선을 넘은 적은 없지만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았다”며 “제 진정성은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이지 수익이 목적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BJ 중 선봉에 선 사람으로서 책임을 지고 (3일간의 수익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A씨는 “(수익 공개는) 자랑하려는 것은 아니다. 방송 중간부터 고민했다”며 “안산에 있는 복지원에 3일 동안 번 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기부 후 기부 영수증 또한 인증하겠다고 전했다.

18일 오후 유튜브에 ‘조두순 집 앞’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영상들. 관련 영상이 재유포 되고 있다/유튜브
18일 오후 유튜브에 ‘조두순 집 앞’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영상들. 관련 영상이 재유포 되고 있다/유튜브

앞서 A씨는 조두순이 출소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기 안산의 조두순 거주지 근처에서 현장 상황을 생중계했다. 지난 12일 약 65만명, 13일 약 670만명, 14일 약 730만명이 라이브 채팅에 참여했다.

한편 조두순 거주지 관련 방송 영상이 다른 유튜브 채널에 의해 무단 도용, 재유포되고 있다. 또 영상 속 시민들의 초상권은 여전히 보호되지 못하고 있어 논란이다.

이에 안산시는 유튜브 측에 ‘조두순 관련 영상’ 삭제 요청 공문을 보냈다. 3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유튜브 측은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워볼게임

[스타뉴스 전시윤 기자]/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모닝♥ 포실 포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검은색 롱 패에 흰색 운동화를 신고 편안한 착장을 하고 있다.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부기 없는 상큼한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혜리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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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2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틀 합계 9언더파 135타가 된 고진영은 단독 선두에 오르며 이번 시즌 상금왕 가능성을 부풀렸다.

1타 차 공동 2위는 8언더파 136타의 김세영(27)과 렉시 톰프슨(미국)이다.

고진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우승 상금 110만 달러를 받아 시즌 상금 1위가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1월이 돼서야 LPGA 투어에 출전하기 시작한 고진영은 이 대회가 시즌 4번째 대회다.

이번 시즌 총 18개 대회 가운데 겨우 4개 대회만 뛰고도 상금 1위가 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수 있는 셈이다.

지난 시즌 고진영은 LPGA 투어에서 상금 1위와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부문을 휩쓸었다.

고진영은 이번 시즌 첫 LPGA 투어 대회로 출전한 11월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공동 34위를 기록했고 이후 이달 초 VOA 클래식 5위와 US여자오픈 준우승 등 최근 상승세가 가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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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세영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고진영을 1타 차로 추격 중인 김세영은 이번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파워사다리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 1위인 박인비(32)는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0위다.

email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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