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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체 감염자·사망자 중 4분의 1 점유

[스트라스부르=AP/뉴시스]12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오트피에르 병원 의료진이 리옹 지역에서 헬기로 이송된 코로나19 환자를 옮기고 있다. 이 환자는 리옹 지역 병원이 포화상태라 이곳으로 이송됐다. 2020.11.13.
[스트라스부르=AP/뉴시스]12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오트피에르 병원 의료진이 리옹 지역에서 헬기로 이송된 코로나19 환자를 옮기고 있다. 이 환자는 리옹 지역 병원이 포화상태라 이곳으로 이송됐다. 2020.11.1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1500만명을 넘어섰다고 BBC 등이 21일 보도했다.

매체는 로이터 통신 집계를 인용해 20일(현지시간) 유럽 전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504만6656명으로 15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겨울철을 맞아 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대략 나흘마다 100만명의 신규 환자가 생기고 있다고 매체는 밝혔다.

감염자 말고도 사망자가 유럽 전역에서 전날까지 34만4401명이 나왔다고 한다.

유럽의 총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세계 전체 중 4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생 이래 유럽에서 처음 누계 감염자가 500만명에 달하기까진 9개월 가까이 걸렸지만 이후에는 2개월도 안지나 1500만명으로 3배나 확대했다.

유럽 인구는 세계 인구 가운데 10분의1에 지나지 않지만 전 세계 감염자 5690만명 중 26%를 점유하고 사망자 130만명 가운데 25%를 점유하고 있다.

최신 코로나19 동향 보고로는 세계 신규 환자 100명 중 39명이 유럽에서 발병했다.

프랑스는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미국, 인도, 브라질 다음으로 감염자가 많아졌다. 프랑스와 러시아를 합치면 유럽 전체의 27%에 상당한다.

유럽 역내에서 동유럽 감염자가 전체 중 3분의 1, 사망자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체코와 폴란드,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계속 인구당 감염자 수 기준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주간 평균으로 러시아는 일일 2만2434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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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독립 4개월 차, 엑소 카이가 외로울 틈이 없는 카이의 꽉 찬 일상을 공개했다.파워볼게임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그룹 엑소 카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데뷔 9년 차인 엑소 카이. 그는 “독립한 지 4개월 됐다”며 “숨만 쉬어도 행복하다”며 웃었다.

10여 년간의 숙소 생활을 청산하고 독립에 나선 카이의 첫 자취 하우스는 순백색의 벽지에 포인트 가구로 완성한 감각적인 ‘도화지 인테리어’로 시선을 강탈했다. 어디로든 시원하게 길이 나 있는 일체형 구조로 첫 자취의 로망을 제대로 실현한 집이었다.

“옷에 진심이다”는 카이는 상, 하의용 전용 드레스 룸과 잠옷 전용 옷장을 공개하며 남다른 ‘옷 사랑’을 드러냈다. 집 앞 산책에 앞서 고심하며 ‘나 홀로 패션쇼’를 펼치기도. 카이는 “쉬는 날이 많지 않다. 산 옷들을 입을 날이 없다. 이럴 때라도 입는다. 친구들과 PC방을 가도 옷을 갖춰 입는다”고 설명했다.

이후 카이는 조카, 절친, 반려견까지 손님맞이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카이의 집에 방문한 조카들. 이에 카이는 익숙하게 조카를 챙겼다. 그러나 온 집안을 헤집으며 숨바꼭질을 하는 등 넘치는 에너지에 결국 카이는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두 시간이라고 했지? 시간 맞춰서 꼭 와”라고 당부해 웃음을 안겼다.

카이는 한숨을 돌리기 위해 본인의 무대 영상을 시청하게 하자, 조카들은 “엄청 유치하다”며 장꾸 매력을 뽐냈다. 이어 카이는 조카들 앞에서 댄스까지 선보였지만, “멋없다. 카이춘(카이 삼촌)이 여기에서 제일 멋없다”고 하거나 엄마에게 “카이춘이 재미없게 놀아줬다”고 해 카이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카이는 다이어트를 위해 춤 강습을 부탁한 10년 지기 절친을 만나 특별한 ‘댄스 스쿨’을 개최했다. 이 과정에서 카이는 독보적인 춤 실력으로 메인 댄서의 카리스마를 뽐내는 한편, 춤 동작부터 표정까지 꼼꼼히 코치하며 다정한 모습도 선보였다. 마지막은 카이의 본가에서 키우는 반려견 몽구의 등장이었다.파워볼실시간

혼자 살지만 혼자를 꿈꾸는 카이의 외로울 틈 없는 바쁜 일상이었다.

카이는 “오롯이 혼자 있으면서 멋도 부리고 LP판도 듣고 그런걸 생각했는데, 집이 가까워지니까 가족들과 왕래가 많아지는 것 같다”면서도 “이것조차 좋다. 만족한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혼자사는 삶에 대해 “이룰 수 없는 꿈, 한 여름 밤의 기적,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2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벌어졌다.

2회 말 2사에서 두산 김재호가 내야땅볼을 치고 1루로 전력질주해 세이프되자 김재호의 아들이 관중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3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 2-1로 앞선 두산은 4차전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NC는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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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er@maekyng.com

유이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유이가 <2020 희망TV SBS> MC로 발탁된 가운데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타고 지나다. 동해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해변에 서서 미소짓고 있다. 특히 유이의 가는 팔 다리와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이는 오는 20, 21일 양일 간 방영되는 <2020 희망TV SBS>의 MC로 출연한다.

<2020 희망TV SBS>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나눔이 우리를 지킨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나눔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두산발 예비 FA 선수들이 한국시리즈 무대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국시리즈 종료 후 두산발 FA가 쏟아져 나온다. 허경민, 정수빈, 최주환, 오재일, 김재호, 유희관 등 이름만 봐도 쟁쟁한 라인업이다. 실질적으로 이들이 모두 두산에 잔류할 확률은 희박하다. ‘라스트 댄스’라는 표현이 나오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하다.

김재호는 LG와의 준플레이오프 당시 “헤어지고 싶지 않다. 선수들의 다같은 마음이다. 앞으로 야구 인생에서 이렇게 좋은 멤버로 얼마나 더 함께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서로가 ‘마지막’이라는 예감을 하고 있어서일까. 이들의 한국시리즈는 더욱 뜨겁기만 하다.

▲ 허경민
허경민은 올해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평가받는 선수다. 정규시즌에서 타율 .332 7홈런 58타점 14도루를 기록한 그는 한국시리즈에서는 타율 .273로 그리 돋보이지는 않지만 촘촘한 수비로 두산의 ‘노실책’ 퍼레이드를 이끄는 중이다. 포스트시즌을 통틀어도 9경기에서 실책 1개가 전부다. 공격의 선봉장인 1번타자로 나서기도 하고 중심타선에 배치되기도 하는 등 벤치에서 타순에 변화가 필요할 때 제일 먼저 고려할 수 있는 카드이기도 하다.

▲ 정수빈
과연 ‘가을 영웅’이라는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시리즈에서 깔끔한 수비는 물론 타율 .417로 공격의 물꼬를 트고 있다. 3차전에서 보여준 기습 번트 안타는 정수빈의 진가를 보여준 장면이다. 두산이 6-6 동점을 이루는 중요한 시발점이기도 했다. 정규시즌에서도 타율 .298 5홈런 59타점 15도루로 꾸준한 활약을 펼친 정수빈은 큰 경기에는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임을 또 한번 증명하고 있다.

▲ 최주환
사실 두산의 가을야구 초반에는 최주환의 활약이 그리 두드러지지 않았다. 최주환은 족저근막염 부상으로 오재원이 그 공백을 메우는 일이 많았고 오재원은 준플레이오프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두산은 타선 침체기를 겪었고 해결사가 필요했다. 이때 최주환이 등장했다. 한국시리즈에서 3번타자 자리를 꿰차고 있는 최주환은 타율 .375로 고감도 타격감을 보여주는 중. 수비도 나무랄데 없다. 시즌 타율 .306 16홈런 88타점의 기록.

▲ 오재일
반전 드라마를 쓰는 주인공은 바로 오재일이다. 플레이오프에서 타율 .067(15타수 1안타)로 극악의 부진을 보였던 오재일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8번 타순으로 내려갔으나 멀티히트로 부활의 시동을 걸더니 3차전에서는 수비 시프트를 뚫는 2루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이 올라왔음을 보여줬다. 당초 ‘오마산’이라는 별칭이 있는 만큼 가을야구, 특히 NC를 상대로 할 때는 강한 면모가 있었는데 조금씩 그때의 감이 살아 돌아오고 있다.

▲ 김재호
김재호는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가장 뜨거운 사나이라 할 수 있다. 두산의 한국시리즈 2~3차전 승리를 이끈 영웅으로 이틀 연속 데일리 MVP를 쓸어 담았다. 한국시리즈 타율도 .500로 초절정이다. 한국시리즈 MVP도 노려볼 만하다. 실책 하나 없이 두산의 내야를 지키는 것은 물론이다. 시즌 성적(타율 .289 2홈런 39타점)을 상쇄하는 맹활약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다.파워사다리

▲ 유희관
8년 연속 10승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유희관은 아직 한국시리즈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두산은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투수로 김민규를 낙점했다. 유희관에게 언제 등판의 기회가 올지 모른다. 이미 KT와의 플레이오프에서 ⅓이닝 만에 강판 당하는 아쉬움을 맛봤기에 만회의 기회가 쉽게 찾아오지 않고 있다.

[두산 김재호가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오재일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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