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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여동생과 다정한 모습을 공유했다.

이세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여동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 촬영 중인 이세영과 여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자매. 헤어스타일만 다를 뿐, 분위기부터 비주얼까지 똑 닮은 자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세영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재일교포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김원형 SK 감독./사진=SK 와이번스김원형(48)호로 새롭게 나서는 SK 와이번스가 코치진 인선에 막바지 작업 중이다.

류선규 SK 단장은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코칭스태프 인선 작업이 거의 마무리돼 가고 있다. 수석코치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SK는 앞서 김원형 감독을 선임한 후 8명의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았다. 1군 박재상(38) 타격코치, 서한규(47) 작전주루코치, 이지풍(42) 컨디셔닝코치를 비롯해 2군(퓨처스팀) 김경태(45) 투수코치, 최상덕(49) PDA 투수코치, 김필중(45) 배터리코치, 정수성(42) 작전주루코치, 조문성(33) 컨디셔닝코치 등과 결별하고 경험 많은 코치를 찾기 위해 분주히 나섰다.

그 결과 속속 새 얼굴들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먼저 투수 파트에는 조웅천(49) 코치와 이대진(46) 코치가 합류했다. 세리자와 유지(52) 전 LG 배터리코치도 선임했다. 지난 17일 전형도(49) 코치를 영입하면서 작전 및 주루 부문은 조동화(39) 코치와 함께 호흡한다. 퓨처스 감독은 조원우(49)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맡는다.

타격은 이진영(40) 코치가 그대로 간다. 이제 수석코치만 남은 셈이다. 자격 요건 1순위는 단연 감독과의 호흡이다. 성향, 경기 운영 등 여러 면에서 잘 맞아야 한다.FX게임

류 단장은 “시간이 조금은 더 걸릴 것 같다. 감독님이 추천한 외부 인사로 내정만 한 상태다. 아직 면담은 하지 않았다”면서 “다른 파트보다도 수석코치는 감독과 가장 잘 맞는 인물이어야 한다. 그래야 경기 중에도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그래서 투수 파트와 수석 코치는 감독과 생각이 일치한 사람으로 고르고 있다”고 밝혔다.

US여자오픈 12월 11일 텍사스 휴스턴에서 개막
세계랭킹 75위로 확대 한국선수 대거 출전권 확보
LPGA 진출 계획없는 박현경, 안송이 등 출전 안해
유해란, 임희정은 일찌감치 참가 신청서 제출

박현경. (사진=KLPGA)
박현경. (사진=KL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박현경(20), 안송이(30), 박민지(22), 이소미(21) 등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출전권을 받았으나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올해 US여자오픈은 6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돼 12월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참가 자격도 변동돼 지난 3월 16일자 세계랭킹 기준 기존 50위까지 주던 출전권을 75위까지 확대했다. 참자 기준을 확대하면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혜택을 받았다. 53위 박민지(22), 54위 이소미(21), 64위 조정민(26), 65위 이소영(23), 70위 김아림(25), 72위 김지영(24), 73위 박채윤(26)이 US여자오픈에 출전할 길이 열렸다.

US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지난달 21일 발표한 출전 자격 확보 선수 명단에서 한국 선수는 무려 33명에 달했다. 지난해 22명보다 11명 늘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최근 출전을 포기한 선수가 늘고 있다. US여자오픈에 나갈 기회를 얻은 선수들의 반응은 반반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은 대회 출전 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나 그렇지 않은 선수들은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세계랭킹 50위 박현경은 US여자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LPGA 투어보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진출에 관심이 더 커 미국에 가지 않기로 했다.

시즌 막판 물오른 경기력을 선보인 안송이도 US여자오픈에 나가지 않는 쪽으로 정했다. 안송이의 세계랭킹은 102위였으나 출전을 포기한 선수가 늘면서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안송이 역시 LPGA 투어보다 JLPGA 투어에 관심이 더 많다. 대신 내년 세계랭킹을 높여 일본이나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의 출전 기회를 잡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1개 대회를 뛰고 국내로 들어와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부분도 메이저 대회 출전의 걸림돌이 됐다. 매일 훈련하는 선수들에게 2주 동안의 자가격리는 꽤 큰 부담이다.

박현경은 “골프 선수를 하면서 그렇게 오랫동안 쉬어본 적이 없다”며 “2주 동안 훈련하지 않은 다음 어떤 변화가 생길지 예상하기 어려워 출전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 이소영(23), 박민지(22), 이소미(21), 박채윤(26), 조정민(26) 등도 비슷한 이유로 US여자오픈에 출전하지 않는다.

아마추어 시절 아시아 지역 예선을 통과해 US여자오픈에 참가한 적이 있는 유해란(19)은 일찌감치 대회 출전 신청서를 냈다. 2~3년 정도 국내에서 더 활동한 뒤 LPGA 투어로 진출하는 계획을 갖고 있어 이번 기회에 미국 무대를 경험해 보기로 했다. 유해란은 “중학교 3학년 때 예선을 통과해 US여자오픈에 나간 적이 있었다”며 “좋은 기회가 다시 온 만큼 경험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임희정(20)도 참가를 결정하고 대회 출전을 준비 중이다. 오지현(24)은 아직 최종결정을 하지 못한 채 고민하고 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미니 3집 ‘저니’..”나를 찾아가는 과정..’헨리의 소리’ 녹여”

가수 헨리 [몬스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헨리 [몬스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다들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저한테 물어보세요. ‘그냥’ 음악을 만들고 싶지 않았고, 의미 있는 노래를 잘 선택해서 넣으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가수 헨리가 6년 만의 새 앨범인 미니 3집 ‘저니'(JOURNEY)로 돌아왔다.

“집에서 모든 음악을 만들었기 때문에 여기서 쇼케이스를 열고 싶었다” 그는 18일 자신의 집에 카메라와 악파워볼사이트 기 등을 설치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출중한 연주 실력으로 유명한 그는 자리를 옮겨 다니며 북, 피아노, 보코더 등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노래를 소화했다.

그는 새 소속사에서 혼자 일하고 새로운 팀을 꾸리느라 앨범이 늦어진 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음악에 헨리의 색을 입히는 데 시간이 걸렸다.

헨리는 자신이 일상에서 겪은 경험과 영감을 음악으로 풀어내 ‘저니’에 담았다. 그는 수록된 7곡 모두 작사·작곡해 참여했고 다양한 악기와 사운드 실험을 거쳐 앨범을 완성했다.

“앨범 제목이 ‘저니’, 여행이에요. 즐기는 여행이 아니고 거쳐 가는 길, 나를 찾는 길 같은 의미입니다. 이번 앨범은 저를 찾아가는 과정이에요. 헨리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줄 수 있는 ‘헨리의 소리’를 전달하고 싶었어요.”

가수 헨리 [몬스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헨리 [몬스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타이틀곡은 발라드 장르의 ‘라디오’로 헨리의 삶과 추억, 음악적 세계관을 투영했다. 헨리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역동적인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그는 “어릴 때 듣곤 했던 라디오를 소재로 이전의 추억과 앞으로의 나를 생각하면서 만든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후렴구의 ‘떼창’ 포인트가 특징인 경쾌한 곡 ‘핸즈 업'(HANDS UP), 이 순간에 원하는 것을 하라는 당부를 전하는 ‘지금이야’,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저스트 비 미'(JUST BE ME) 등을 신보에 실었다.

특히 7명이 피처링에 참여한 ‘우리집’이 눈에 띈다. MBC TV 예능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친분을 쌓은 그레이, 김고은, 박나래, 박준형, 전현무, 제시, 한혜진이 목소리를 보탰다.

헨리는 “피처링을 부탁했을 때 나래 누나는 흔쾌히 수락했고 제시는 ‘내가 왜?’라고 답했다”며 “현무 형은 자신의 분량을 많이 살려달라더라”고 말했다.

“제목처럼 우리 집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피처링을 부탁했어요. 요즘 다들 거리두기를 하느라 많이 지쳐 있잖아요. 우리가 함께 놀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를 원해서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가수 헨리 [몬스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헨리 [몬스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앨범의 작은 부분까지 자신이 직접 손을 댔다며 다시 한번 앨범 제작에 공을 들였음을 강조했다.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함도 표현했다.

“예전에는 오로지 음악만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앨범 커버부터 로고, 사진까지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썼어요…팬들에게는 너무 오래 걸려서 미안하고,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많은 고민과 정신, 생각, 땀 등 모든 것을 담은 앨범입니다.”

rambo@yna.co.kr

[서울신문]

공무원노조 일본 불매운동 동참 -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술제국주의 전범국가 일본 정부을 규탄하고 있다. 2019.8.6/뉴스1
공무원노조 일본 불매운동 동참 –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술제국주의 전범국가 일본 정부을 규탄하고 있다. 2019.8.6/뉴스1

일본 언론이 2018년 10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 이후 2년 이상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는 한일 양국에 대해 상대국의 체면을 살려주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이니치신문은 18일자 ‘한일 대화 움직임: 정세 변화를 타개의 계기로’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한일의원연맹 대표단이 연달아 방일해 스가 요시히데 총리를 만나고 일본의 일한의원연맹 대표단도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사실 등을 들어 “일본과 한국의 정치 대화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마이니치는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이제 일본과 어깨를 겨루고 있다”면서 “역학관계의 급속한 변화가 관계악화의 원인(遠因)이 된 것을 인식하고 상대국 체면을 유지하면서 사태의 해결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파워사다리게임

과거 한참 뒤처져 있던 한국이 일본을 경제적으로 바짝 따라붙은 가운데 한국은 조바심 내는 일본의 자존감을 생각하고 일본은 한국의 높아진 위상을 감안하는 국민감정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마이니치는 조 바이든 후보의 미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북한, 중국 등 한일 양국을 둘러싼 국제 정세는 큰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속에서 한일 관계 악화를 방치할 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대 현안인 징용공(강제징용 피해자) 문제에서는 한국 측이 전향적 대응을 취할 필요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이 한국을 일방적으로 닦아세우기만 해서도 해결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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