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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남진의 질문에 빵 터졌다.

10월 14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는 촬영 전 광경이 깜짝 공개됐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 장윤정은 화장을 고쳤고, 남진은 “안 그래도 예쁜데 너무 많이 바르면 안 된다”며 애정 어린 잔소리했다.

이어 장윤정이 핸드폰을 꺼내자 남진은 장윤정 아들 도연우와 딸 도하영 사진을 보고 “너희 아들이냐? 아들만 둘이냐?”라고 물었다. 장윤정은 “딸이에요”라고 답하며 웃음이 터졌다.

남진은 당황하며 “누가 딸이야? 둘 중에? 얘가 딸이냐?”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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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솔로 홈런을 치고 기뻐하는 코디 벨린저(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LA 다저스가 3회 만에 팀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다저스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을 펼치고 있다.설욕전에 나선 다저스는 1회부터 상대를 완벽히 압살했다. 1회에만 무려 ’11점’을 대폭발한 것. 선두타자 무키 베츠가 상대 선발 카일 라이트의 초구를 공략해 내야 안타를 치고 나갔고 코리 시거 또한 초구를 때려 1타점 적시타를 쳤다. 단 공 2개로 선취점을 뽑았다.다저스는 본격적인 무차별 폭격에 시동을 걸었다. 2사 3루에서 윌 스미스가 1타점 2루타를 터트렸고 코디 벨린저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작 피더슨이 쓰리런 아치를 그렸다. 계속된 기회에서 에드윈 리오스가 백투백 홈런을 작렬했고 무사 1, 2루 찬스에서 코리 시거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더했다. 이어 터너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먼시가 만루 홈런을 폭발하며 빅이닝의 ‘화룡점정’을 찍었다.다저스의 1회 11득점은 포스트시즌 역대 한 이닝 최다 득점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LA 에인절스가 2002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달성한 10득점이었다.발동걸린 다저스의 득점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2회와 3회 코디 벨린저와 시거가 각각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3회에는 시거의 홈런을 포함해 스미스와 벨린저도 1타점씩을 추가하며 15점째를 만들었다.한 경기 ’15득점’은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구단 역대 최다 득점이다. 다저스는 1956년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과 2013년 애틀랜타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때 13득점을 기록하며 최다 득점을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7년 만에 다저스는 애틀랜타를 만나 신기록을 경신했다.일찍이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3회말 현재 15-1로 넉넉하게 앞서고 있다.파워사다리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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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탁재훈X오현경 커플이 ‘잉꼬 금슬’ 김용건X황신혜 커플과 솔직한 연애 상담을 나누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14일 방송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 5회에서는 3주 만에 등장한 탁재훈X오현경 커플이 ‘차박 캠핑’ 중인 김용건X황신혜를 찾아가, 즉석에서 더블데이트를 하는 ‘리얼 현장’으로 흥미를 더했다.

먼저 김선경X이지훈 ‘선지 커플’의 하동 시골 한달살이 두 번째 날 모습이 펼쳐졌다. 이지훈은 김선경을 위해 서울에서 공수해온 사골을 밤새 우려내 사골국을 완성했고, 아침 식사로 떡만두국을 대령했다. 특히 이지훈은 10살 나이 차를 신경 쓰는 김선경을 위해, 자신의 떡국에 떡을 11개 더 넣어 나이를 맞추는 ‘특급 센스’로 김선경을 감동시켰다.

아침을 먹은 두 사람은 동네 어르신들을 찾아가 일일이 떡을 돌리며 ‘입주 신고식’을 치렀다. 이중 김선경은 마을에서 가장 어른이자 치매를 앓고 계신 94세 할머니와의 만남 후 쉽게 발길을 떼지 못했다. 이후 김선경은 “어머니가 8년 째 치매를 앓고 계신데 눈으로는 못 알아보셔도 목소리로 알아보신다”며 “처음엔 많이 울기도 했지만, 이제는 엄마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고백해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현우X지주연 커플은 ‘자연인 생활’의 첫 끼니로 라면을 끓였다. 즉석에서 나무를 다듬어 젓가락을 만드는 현우의 손재주에 지주연이 감탄하자, 현우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친구의 망가진 장난감을 고쳐 쓰다 보니 재주가 늘었다”며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2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울컥’하는 현우의 모습에 지주연은 “나는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많다”며 ‘멋쟁이 할아버지’의 사진을 보여줬다. 지주연은 “나의 이상형”이라는 말과 동시에 “할아버지와 닮은 것 같은데, 우리 할아버지야?”라고 덧붙여 현우를 ‘심쿵’시켰다.

밤이 되자 두 사람은 하모니카를 나눠 불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1인용 텐트에 나란히 누워 손깍지를 끼고 별을 감상했다. “난 오늘 너무 좋았는데, 너도 좋았으면 좋겠다”는 현우와 “고마워”라고 대답하는 지주연이 ‘백허그’로 밀착해 끌어안으며, 야릇한 분위기 속 첫날 밤 모습이 마무리됐다.

탁재훈X오현경 커플은 제주가 아닌 서울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야심차게 오픈한 ‘오탁 여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것.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얘기를 나눈 두 사람은 20년 전 교통사고 이후 운전대를 놓은 오현경의 ‘운전 연수’를 첫 목표로 잡아 도로에 나섰다. 오현경은 탁재훈의 도움으로 다시 운전을 하게 된 사실에 감격했다. 티격태격하다가도 ‘낭만에 대하여’를 함께 열창하며 환상의 호흡을 드러낸 두 사람은 즉석에서 김용건X황신혜에게 전화를 걸어 이들의 차박지인 보령으로 향했다.

황신혜와 오현경이 불낙전골을 준비하는 사이, 김용건과 탁재훈은 ‘여친’들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김용건은 탁재훈에게 “가진 것 없는 나를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라며 황신혜를 칭찬했고, 요리하느라 지친 황신혜에게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주며 로맨티시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용건X신혜 커플은 저녁을 먹으면서도 “지금이 너무 좋다. 인생에 신선함이 느껴진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너희는 어때?”라는 질문에 ‘오탁 커플’은 “친구의 오빠로 오래 알아서인지, 집에 둘만 있으니 오히려 어렵다”며 “예전이라면 장난이라도 쳤을 텐데 지금은 장난도 안 치게 된다”며 솔직한 고민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이야기를 하면서도 설렘을 유지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매의 눈’으로 캐치한 후, “물꼬를 터 줘야 해”라고 조언했다. 적극성을 보이는 오현경과 부끄러워하는 탁재훈의 모습이 묘한 케미를 뽐내며 한 회가 마무리됐다.

서로에게 더욱 진솔하게 다가간 네 커플의 속마음 고백과 다양한 사연으로 다음 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 한 회였다. 그런가 하면 방송 말미 쿠키 영상으로 김용건X황신혜와 탁재훈X오현경의 기상천외 ‘신조어 스피드 퀴즈’가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과 주장 해리 케인(토트넘)이 경솔한 태클로 퇴장 당해 덴마크전 패배의 원흉이 된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옹호했다.

잉글랜드는 15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덴마크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A 그룹2 4차전서 0-1로 졌다. 잉글랜드(승점 7)는 이날 패배로 벨기에(승점 9)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잉글랜드가 주도권을 잡고 몰아친 경기였지만 전반 뜻하지 않은 악재로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센터백 매과이어의 경솔한 플레이가 화가 됐다. 전반 초반 무리한 반칙으로 옐로 카드를 받은 매과이어는 전반 중반 2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 당했다.

악몽은 전반 31분 일어났다. 매과이어는 퍼스트 터치가 길었지만 뒤늦게 카스퍼 돌베르(니스)에게 도전했다. 깊숙한 태클에 발을 채인 돌베르가 쓰러졌다. 주심은 지체없이 매과이어에게 옐로 카드에 이어 레드 카드를 꺼냈다.

수적 열세에 몰린 잉글랜드는 전반 34분 곧바로 위기를 맞았다. 카일 워커(맨시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잉글랜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 밀란)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첫 번째 경고는 불필요한 도전이었다. 그게 매과이어를 초조하게 만들었다”면서도 “그는 우리가 하는 것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훌륭한 선수”라며 변함없는 믿음을 보냈다.동행복권파워볼

캡틴 케인도 “매과이어의 퇴장은 배움의 일부분이고 A매치서 겪는 것”이라며 “많이 실망스럽겠지만 다시 회복할 것이다. 그는 지난 3~4년간 훌륭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힘을 실었다./dolyng@osen.co.kr

기소·수사 대상 전국 20명 ↑..무혐의 결론으로 족쇄 푼 의원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건물에 새겨진 로고. /뉴스1 DB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건물에 새겨진 로고. /뉴스1 DB

(전국=뉴스1) 최대호 기자 = 4·15총선 공직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만료일인 15일, 검찰 수사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현역 국회의원 다수가 이미 재판에 넘겨졌고, 수사를 받고 있는 일부 국회의원은 이날 중으로 기소여부가 결정된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선거법을 어긴 혐의로 이미 기소됐거나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현직 국회의원은 20여명 수준이다.

공직선거법 268조에 따르면 이 법의 공소시효는 6개월로 규정돼 있는데, 지난 4·15총선 관련 선거법 위반 수사는 15일 밤 12시 만료된다.

아울러 선출직 공무원은 이 법을 위반해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당선이 무효돼 직을 잃게 된다.

◇’나 떨고있니?’…올 겨울 법정 드나들 여·야 의원 15명 ↑

이미 기소가 확정돼 올겨울 법정 문턱을 넘나들어야 할 여야 국회의원은 확인된 이만 15명 수준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재호(제주갑)·이규민(경기 안성)·이소영(경기 의왕·과천)·이원택(전북 김제·부안)·윤준병(전북 정읍·고창) 의원 등이 선거법 위반죄로 재판에 넘겨졌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서는 김병욱(경북 포항남·울릉)·김선교(경기 여주·양펑)·박성민(울산 중구)·배준영(인천 중·강화·옹진)·이채익(울산 남구갑)·최춘식(경기 포천·가평)·홍석준(대구 달서갑) 의원이 기소됐다.

아울러 정의당 비례대표인 이은주 의원과 이상직(전북 전주을)·이용호(전북 남원·임실·순창) 등 무소속 의원도 검찰 수사망을 피하지 못하고 재판을 받게 됐다.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총선과 함께 실시된 재선거로 기초단체장이 된 김보라 안성시장 또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이들은 저마다 불법 선거운동을 하거나, 흑색선전,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일부는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는다.

이미 기소된 만큼 자신의 무죄입증을 위해서는 한동안 재판정에서 검찰과 법정공방을 벌여야 할 처지가 됐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모습. /뉴스1 DB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모습. /뉴스1 DB

◇’조마조마’…수사 받는 의원들 검찰 발표에 촉각

4·15총선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마지막 날임에도 아직 검찰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기소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국회의원도 여럿 있다.

구자근(경북 구미갑)·조수진(비례대표) 국민의힘 의원과 정정순(청주 상당) 민주당 의원, 그리고 무소속의 김홍걸(비례대표)·양정숙(비례대표)·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이다.

구자근 의원은 ‘국회의원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은 남편의 억울함을 묻고 싶다’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조수진·김홍걸·양정숙 의원은 총선 당시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정정순 의원은 회계부정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윤상현 의원은 안상수 전 의원의 ‘허위 고발’ 사건 고소로 수사 대상이 됐다.

검찰은 오늘(15일) 중으로 이들 의원들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론낼 방침이다.

고소 고발 등에 의해 검찰 수사를 받아왔으나 ‘무혐의’ 결론으로 족쇄를 푼 의원들도 있다.

민주당 고민정(서울 광진구을)·김영배(서울 성북갑)·김성주(전북 전주병)·김수흥(전북 익산갑)·민병덕(서울 안양동안갑)·이수진(서울 동작을)·윤건영(서울 구로을)·오영훈(제주을)·위성곤(서귀포) 의원과 국민의힘 윤희숙(서울 서초구갑) 의원 등이다.

한편 지난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입건된 총선사범 1270명 중 국회의원 ‘당선자’의 경우 이미 불기소 처분한 4명을 제외한 90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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