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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축구전설 안정환, 이을용이 e축구에서는 영락없는 ‘축알못’에 등극했다.동행복권파워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위캔게임’이 10월 9일 첫 방송 됐다. ‘위캔게임’은 무한한 잠재력의 대세 콘텐츠로 자리 잡은 K-게임과 e-스포츠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 안정환, 이을용, 홍성흔 가족이 출연해 게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코너 ‘e런 축구는 처음이야’에는 축구전설 안정환, 이을용이 출연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들이었지만 e스포츠 앞에서는 초보 그 자체였다. 2002년 월드컵을 연상케 하는 유니폼을 갖춰입고 컴퓨터 앞에 앉은 두 사람은 로그인에만 한 시간이 넘게 걸리는 등 총체적 난국에 진땀을 흘렸다.

기본기 훈련에서도 애를 먹긴 마찬가지였다. 이을용은 버벅대다 끝나버린 기본기 연습에 짜증을 내는가 하면 키보드로 조작해야 하는 공 위치, 세기 조절 등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AI와의 경기에서 지고만 이을용은 “날 새서라도 해내고 만다. 내가 오늘 진짜 마스터 한다”고 각오를 다져 선수시절 그대로의 승부욕을 드러냈다.

1대 1 주장 선발전에서는 안느털리우스 안정환이 승기를 잡았다. e축구에 감을 잡은 안정환은 역사적인 첫골을 넣어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돌 e축구 챔피언인 김재환은 “안느털리우스님이 키가 조금 더 익숙한 느낌이 있다. 전력 질주 E를 쓸 줄 아니까 (이을용이) 못 쫓아간다”면서도 “두 분 다 패스가 전혀 안 된다. 또 게이지를 채우는 걸 알려드려야 할 것 같다. 이을용타지요님은 달리기가 전혀 안 되기 때문에 E와 Shift 키를 쓰는 법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다. 이정도면 현질을 해도 힘들다”고 평했다.

한편 두 번째 코너 ‘찐가족오락관’에서는 게임 여행에 나선 야구선수 출신 홍성흔과 그의 아내 김정임, 아들 홍화철 군의 모습이 공개됐다. 게임광이라는 홍성흔과 게임 덕후 미니미 홍화철 군은 PC방을 그대로 재현한 게임 하우스 입성에 “지상 최대의 낙원”이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아내 김정임 씨는 “게임도 좋지만 현재 교육 상황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다”며 동상이몽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게임을 시작하자 김정임 씨는 성공의 맛에 행복감을 느꼈다. 홍성흔은 한 게임에서 전원 성공하게 된 가족의 결과에 “이게 내가 원하던 것”이라며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화목해질 수 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위캔게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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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를 향해 거침 없이 진격하고 있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포수 윌 스미스의 5안타 맹활약과 구원투수로 올라온 훌리오 유리아스의 5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12-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디비전시리즈를 싹쓸이하면서 챔피언십시리즈로 진출했다.

다저스는 앞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3연승으로 누르고 챔피언십시리즈로 올라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월드시리즈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다저스는 선발투수 더스틴 메이가 1이닝만 던지고 물러났지만, 2회말 올라온 유리아스가 5이닝 1안타 6삼진 1실점(비자책점) 호투하면서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타선에선 스미스가 6타수 5안타 3타점, 작 피더슨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포수 스미스는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초로 한 경기 5안타를 뽑아내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선발투수 아드리안 모레혼이 2이닝 2안타 3실점으로 부진하자 10명의 투수들을 추가로 투입했지만, 이번 디비전시리즈 내내 계속된 다저스와 전력 격차를 체감하면서 가을야구 여정을 마무리했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이었다. 2회 선두타자 맥스 먼시의 볼넷과 스미스의 좌전 2루타로 만든 무사 2·3루 찬스에서 코디 벨린저가 2루수 땅볼로 먼시의 득점을 도왔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곧바로 이어진 2회 공격에서 바뀐 투수 아담 콜라렉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에릭 호스머와 토미 팜의 연속 안타 그리고 윌 마이어스의 자동 고의4구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1-1 동점을 만든 뒤 트렌트 그리샴의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로 2-1로 앞서갔다.파워볼실시간

그러나 다저스는 3회부터 타선의 힘을 앞세워 다시 전세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무키 베츠가 볼넷으로 걸어나고 폭투를 틈타 2루까지 진출한 상황. 후속타자 코리 시거가 2루 방면으로 강한 타구를 날렸다. 샌디에이고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이를 낚아채 1루로 뿌렸지만, 공이 뒤로 빠지면서 베츠가 홈을 밟았고, 시거는 2루까지 향했다.

다저스는 이어 터너가 바뀐 투수 스테먼에게 좌전 적시타를 뽑아내 3-2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A.J. 폴락의 좌중간 적시타와 작 피더슨의 2타점 좌전안타로 6-2까지 달아났다.

공세는 계속됐다. 다저스는 4회 2사 3루에서 스미스의 좌전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이어 5회 베츠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8-2로 도망갔다.

다저스는 6회 유리아스가 안타와 좌익수 실책으로 만들어진 무사 2·3루에서 보크를 범하며 1실점했지만, 후속타자들을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여기에서 위기를 넘긴 다저스는 9회 스미스의 2타점 우전 2루타와 벨린저의 2타점 우전 3루타로 12-3으로 달아나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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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지훈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지난 9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리산’ 강현조 2탄을 공개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주지훈 배우는 건강히! 열심히! 촬영 중이라는 소식 전해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tvN 새 드라마 ‘지리산’ 촬영현장에 마련한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거나 사인을 하고 있는 주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주지훈은 완벽한 옆태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 주지훈 주연의 ‘지리산’은 내년 방영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인도의 10대 소녀가 성폭행 당한 뒤 임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가족들이 ‘가문의 수치’라는 이유로 명예살인을 저질러 충격을 안겼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살던 16세 소녀는 지난달 23일부터 실종 상태였지만, 가족 어느 누구도 실종 신고를 하지 않았다.

당시 이 소녀는 친척과 함께 거주하고 있었으며, 학교에 다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소녀는 성폭행을 당한 뒤 임신했지만 가족에게 알리지 않았고, 배가 점차 불러온 후에야 가족에게 성폭행 사실을 털어놓았다.

소식을 들은 아버지와 오빠는 피해 소녀가 성폭행과 임신으로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잔혹하게 살해했다. 피해 소녀를 교살한 아버지와 오빠는 시신을 훼손하고 인근 강가에 매장했다.

현지 경찰은 사건 접수 직후 가해자 중 한 명인 아버지를 체포했지만, 공범인 피해소녀의 오빠는 도주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피해 소녀의 시신을 찾았지만 매우 훼손된 상태였다.

경찰은 “피해 소녀의 어머니와 다른 친척들을 상대로 조사를 했지만, 아버지와 오빠를 제외한 가족이 범행에 가담한 흔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 소녀를 성폭행하고 임신시킨 성폭행범을 찾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사실 역시 범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집안의 명예를 더렵혔다는 이유로 가족 구성원을 죽이는 악습인 명예살인은 인도 및 중동권에서 여전히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정략결혼을 거부하거나 성폭행을 당한 경우, 외도 혐의를 받은 경우 명예살인이 발생하며, 피해자는 대부분 여성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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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훈련을 하지 않으면 의욕이 없다.”

다르빗슈 유(34)는 2020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정규시즌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투수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가운데 12경기에서 8승 3패 평균자책점 2.01을 기록했다.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파워볼실시간

그러나 가을야구는 짧기만 했다. 지난 3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선발로 나온 다르빗슈는 6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하지만 타선이 침묵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1차전도 내줬던 컵스는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일찌감치 시즌을 마친 다르빗슈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서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9일 “다르빗슈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올 시즌과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고 전하며 다르빗슈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다르빗슈는 “올 시즌 너클커브가 좋았다고 하지만 오히려 좋지 않았다”고 이야기한 뒤 “10일 정도 쉬려고 했지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생활에 활력이 없다. 내일부터 운동을 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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