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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은지원이 10년만에 지각에 대해 처음 사과했다.

10월 9일 첫 방송된 tvN ‘신서유기8’에서는 지리산으로 향하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상암동에서 사전만남을 가졌다. 이날 은지원이 지각했다. 강호동과 이수근은 은지원에게 화를 내는 깜짝카메라를 준비했다.

은지원은 깜짝카메라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사과했다. 은지원의 10년만의 사과에 ‘신서유기8’ 멤버 전원 당혹감을 드러냈다. 피오는 “너무 슬프다”고 말했고, 강호동은 “네가 뭔데 사과하냐”라고 화를 냈다. 나영석 PD는 “10년만에 은지원이 순한맛 됐다”고 놀라워했다. 은지원은 “10년이면 사과할 때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tvN ‘신서유기8’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47) 감독이 구단 수뇌부의 영입 능력에 대해 크게 좌절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태연한 척 했지만 측근들에게는 진심을 토로했다.

ESPN 영국판은 9일(한국시간) “솔샤르 감독이 겉으로는 태연한 척 했지만 측근들에게 절망감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이적시장 마감 직전 베테랑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33)를 영입했다.

하지만 솔샤르가 원한 자원은 아니었다. 솔샤르는 엘링 홀란드(20)와 제이든 산초(20)를 요구했다.

맨유는 지난 1년 동안 이 둘을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도 빈 손이다. 잘츠부르크에 있던 홀란드는 도르트문트에 빼앗겼다. 도르트문트의 산초는 이적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ESPN은 “솔샤르는 크게 실망했지만 여전히 산초와 홀란드를 데려오길 바란다. 솔샤르는 둘의 나이와 잠재력이 장기적으로 맨유에 큰 도움이 될 것을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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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백반기행’ 양준혁이 아재개그로 예비신부를 웃게 했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양신’ 양준혁이 피앙세 박현선과 함께, 전북 남원으로 향했다. 이몽룡-성춘향의 사랑의 기운 샘솟는 남원에서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를 펼쳤다.

이날 양준혁과 예비신부 박준혁은 전북 남원에서 허영만과 반갑게 만났다. 특히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껌딱지처럼 손을 꼭 붙잡은 모습으로 부러움을 샀다.

이후 세 사람은 가을 지리산의 맛을 찾아서 시장을 둘러놨다. 세 사람은 말린 죽순을 비롯해서 해발 1천 미터에서 자생하는 산고춧잎 등의 말린 나물들을 구경했다. 이에 양준혁은 “나물 양껏 먹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하나파워볼

한편, 세 사람은 한 식당에 들어가서 주인이 추천해준 산채정식을 주문했다. 식사가 준비되는 동안, 허영만은 “두 사람 핸디캡이 나이 차이였을 것 같다”라면서 결혼 스토리에 대해 물었다.

이에 양준혁은 “몇 달 동안, 용기를 갖고 장인, 장모님을 찾아 뵜다. 처음엔 안 된다고 했다”라고 반대했던 일을 밝혔다. 이에 허영만도 “나라도 안 된다고 하지”라고 말했다. 이에 양준혁은 “제가 적극적으로 하니까, 결국 포기하시더라”라고 결혼을 승낙받은 사연을 전했다.

또한 양준혁이 “전라도 분들이 야구 좋아하시잖냐”라고 하자, 허영만은 “전라도면 해태를 좋아하지, 삼성 좋아하겠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약 30개의 반찬으로 푸짐한 산채정식이 한상 차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본 허영만은 “반찬 꽃이 피었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주인이 각종 나물들에 대해서 설명했다. 양준혁은 “고사리 말고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준혁은 주인이 백목이 버섯볶음에 대해 말하자, “모기를 잡아서 하는 거냐?”라고 아재개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허영만이 “그렇게 썰렁한 농담을 하냐”라고 양준혁을 타박하자, 예비신부 박현선이 “저는 좋아한다”라며 신랑 양준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기업·국민은행 최저..윤두현 “대출 신청 전 꼼꼼히 따져봐야”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김연정 기자 = 정부의 보증을 받는 전세자금 대출금리가 은행별로 많게는 1%포인트 넘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은행의 금리가 가장 높았고,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이 가장 낮았다.

서울 후암동 한 은행에 붙은 전세대출 상품 안내 현수막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후암동 한 은행에 붙은 전세대출 상품 안내 현수막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이 10일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국내 은행 15곳의 전세대출 평균 실질금리는 연 2.56%로 파악됐다.

실질금리란 시중은행이 우대금리 등을 적용해 실제 대출에 적용한 금리를 뜻한다. 차주에게 실제 적용되는 금리를 대출 금액으로 가중 평균해 계산한 값이다. 대출 기간에 금리 변동이 있는 경우 최초 적용된 금리로 계산하고, 보증료 등 수수료 명목의 비용은 금리에 반영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은행이 한국주택금융공사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을 받고 있지만, 금리는 연 2.31%에서 3.40%까지 차이가 벌어진다.

가장 금리가 높은 곳은 전북은행(3.40%)이었다. 이어 수협은행(3.27%), 제주은행(3.12%), SC제일은행(2.91%), 경남은행(2.75%), 광주은행(2.72%), 농협은행(2.67%) 순이었다.

반면 기업은행의 전세대출 금리는 2.31%, 국민은행은 2.37%로 최저 수준이었다. 부산은행(2.48%), 하나은행(2.56%), 신한은행(2.60%)도 낮은 축에 속했다.

똑같이 정부 보증을 받는데도 대출 금리가 이렇게 차이 나는 것은 은행별로 업무 원가, 리스크 관리 비용 등을 고려해 금리를 자율적으로 결정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정부 보증을 받아 위험 부담 없이 대출을 내주면서 지나치게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것은 은행의 ‘땅 짚고 헤엄치기’식 영업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윤두현 의원은 “은행별로 실제 고객이 적용받는 금리에 차이가 나는 만큼 대출을 받으려는 소비자들은 대출 신청 전에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국감 질의하는 윤두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감 질의하는 윤두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편 올 상반기 국내 은행 16곳의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실질금리는 2.60%로 집계됐다.

전북은행(3.30%), 수협은행(3.21%), 제주은행(3.06%), 부산은행(3.03%), 경남은행(2.95%), 광주은행(2.90%) 등 지방은행을 중심으로 금리가 높은 편이었다.

5대 은행 중에선 하나은행(2.59%)이 가장 높았다. 이어 농협은행(2.57%), 신한은행(2.56%), 국민은행(2.55%), 우리은행(2.45%) 순이었다.동행복권파워볼

[표] 올 상반기 국내은행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평균 실질금리(단위 :연 %)

※ 자료: 윤두현 의원실(금융감독원 제공)

yjkim84@yna.co.kr, nomad@yna.co.kr

[OSEN=고양, 이균재 기자] 김학범호의 패기가 벤투호의 노련미를 혼쭐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9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서 열린 올림픽대표팀(김학범 감독)과 스페셜 매치서 2-2로 사이좋게 비겼다. 두 팀은 오는 12일 같은 장소에서 한 차례 더 맞붙는다.

‘아우’ 올림픽대표팀은 예고했던 대로 ‘형님’ A대표팀에 맞서 강력한 전방 압박을 가했다. 90분 내내 시종일관 강도 높은 압박이 통했다. 전반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벤투호의 실수를 유발하며 무승부를 만들었다.

김학범 감독은 전날 “다른 경기들보다 압박의 강도를 높일 것이다. 화끈한 경기로 굶주렸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싶다”라며 맞불을 예고했다.

김학범호의 스트라이커인 오세훈(상주 상무)도 “감독님이 팀적으로 압박과 수비를 강조하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장신 공격수인 조규성(전북 현대)도 “우리는 전방 압박을 많이 하는 팀이다. 감독님이 수비 위주로 압박하고 공을 잡으면 저돌적으로 자신 있게 공격하라고 하신다”라고 철학을 강조했다.

동생들의 압박이 형들에게 제대로 통했다. 전반까지는 벤투호의 노련미가 김학범호의 압박을 잘 풀어냈다. 후반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지속적인 압박이 가해지자 벤투호 뒷마당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김학범호는 0-1로 뒤진 후바 5분 균형을 맞췄다. 송민규(포항)가 간결한 드리블로 수비수 3명을 제친 뒤 감각적인 왼발 칩슛으로 조현우(울산)의 키를 넘기며 벤투호의 골네트를 갈랐다.

후반 13분엔 정승원(대구)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지만 이어진 찬스서 조영욱(서울)의 전방 압박으로 권경원(상주)의 실수와 함께 자책골을 유도해 역전골까지 만들었다.

후반 막판 이정협(부산)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음에도, 아우들의 전방 압박은 형님들을 혼쭐내기에 충분했다./dolyng@osen.co.kr

[사진] 고양=박준형 기자 sou1l1014@osen.co.kr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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