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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4336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3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명, 경기 5명, 경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9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4336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3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명, 경기 5명, 경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9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행신2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고양시 87번째 확진자다.

A씨는 앞서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시 성동구 5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던 중 지난달 30일부터 감기몸살 등의 증상을 보이자 이튿날인 31일 덕양구보건소에서 자택을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1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자가격리 중인 A씨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양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하고,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도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10만 팔로워 확보한 대표적인 여자 골프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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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수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내뿜는 아우라와 달리 털털하다. 70대 후반에서 80대 중반(평균스코어)의 골프 실력을 지닌 ‘은수형’ 조은수는 1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확보한 대표적인 골프 인플루언서.

‘딱히요’ ‘연연하지 않아요’ ‘그렇죠 뭐’ ‘괜찮아요’ 등 깊게 고민하지 않는다. 털털한 만큼 털어낼 것은 털어낸다. 작은 것에도 상처를 받았던 조은수는 어느새 ‘은수형’으로 훌쩍 컸다.

그래도 화이트 티에서 치라고 하면 싫다는 ‘레이디’다.

한 번 꽂히고 스타일이 맞으면 맹목적으로 따른다. 골프도 마찬가지다. 골프의 매력을 물어보면 길게 답하지 않는다. “골프를 쳐 본 사람들은 다 아실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조은수는 골프에 푹 빠져 취미조차 즐길 시간이 없다. 골프는 그녀의 일상이 됐고, 행복이 됐다.

Q: 요즘처럼 비가 잦거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 골프를 치지 못하는 날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A: 그런 날 일을 몰아서 해요. 그래서 다른 취미를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더라고요.

Q: 역시 골프 얘기를 해야겠네요. 골프의 매력은?
A: 말해 뭐할까요. 쳐 본 사람들은 다 알고 쳐 본 사람만 안다는 그 매력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겠는데요.

Q: 나만의 골프 연습 꿀팁이 있다면. 레슨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나요.
A: 꿀팁은 아니고 매일 꾸준히 많이 치는 것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나랑 잘 맞는 (레슨)프로님을 찾기가 어렵지만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면 맹신하고 배우는 스타일이에요. 어려운 이론으로 접근하기보다 쉽게 알려주는 프로님이랑 잘 맞더라고요.

Q: 골프가 접근하기 쉬운 종목은 아니었는데.
A: 몇 번을 시작하고 포기하다가 마음먹고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전 남자친구의 권유였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에 무작정 열심히 했고, 정말 빨리 늘어서 1년 만에 80대에 진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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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수 ⓒ 조은수 인스타그램

Q: 골프는 매너가 필수인데 필드에서 이런 분들 만나면 별로다, 이런 분들은 좋았다는 사례를 꼽아본다면.
A: 예전엔 매너에 대해 민감했고 멘탈이 붕괴된 적도 많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구력이 쌓이다보니 별로 신경 쓰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도 난 레이디(티)인데 화이트(티)로 가라고하면 짜증나긴 해요(웃음).

Q: 좋아하는 골퍼는 역시 그 분인가요.
A: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박성현 프로를 좋아하죠. ‘골린이’ 시절 박성현 선수 스윙에 반했고, 퍼포먼스에 반했죠. 지금은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수준에 도달한 것 같아요.

Q: 골프장 가는 분들에게 추천할 드라이브 코스가 있나요.
A: 지금은 시기가 지났지만 봄에 벚꽃 만개할 때 서종길을 지나가는 곳. 청평 쪽 골프장 마이다스나 프리스틴밸리 아난티 등으로 가는 길이 괜찮더라고요. 7km 정도 쭉 이어진 벚꽃 길, 그리고 옆으로 보이는 강을 보면서 힐링해요. 이때만 볼 수 있어서 1년에 한 번은 꼭 이 코스를 타려고요.

Q: 요즘 20~30대 여성들도 골프를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선호하는 라운딩 패션이나 메이크업도 소개 바랍니다.
A:몸매가 드러나는 핏한 의상을 많이 입는 편이에요. 날씨에 맞춰 소재도 많이 신경 쓰는 편이죠.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옷은 입지 않고요. 저 같은 20~30대 여성들이 늘어나다보니 실용성이나 디자인 두 가지 다 아우르는 골프 브랜드들이 인기가 많죠. 골프 갈 때 이것저것 챙길 것이 많은데 스타일시한 가방도 챙기면 실용적이면서도 예쁘죠.

골프는 야외운동이라 날씨 영향을 많이 받잖아요. 자외선 차단은 필수지만 바람이나 비에 영향도 많이 받아 신경을 쓰는 편이죠. 그래서 그런 화장품도 만들었어요. 바람 불어 머리카락이 날려도 얼굴에 달라붙지 않는 선팩트, 덧발라도 두껍지 않고 끈적임 없는 썬크림 두 종류를 지니브로에서 선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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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인플루언서 김민영(왼쪽부터), 하연화, 류제희, 조은수가 지난달 오마이양대창 마곡점 매장에서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졌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Q: 어반에이트 ‘Joor(주르)’가 추천한 여자 골프 인플루언서들 모두가 곱창을 좋아한다고 해서 인터뷰 장소도 곱창 맛집으로 잡았는데. 각설하고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A: 딱히 하는 것은 없어요(웃음). 그런데 워낙 활동량이 많다보니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잘 찌지 않는 편인 것 같아요. 아무리 먹어도 찌지 않는 체질은 아니라 가끔 체중계에 올라가 놀랄 때도 있지만 사실 그런 것에 별로 연연해하지 않는 편이에요.

Q: 결혼에 대한 생각은요?
A: 결혼은 ‘때 되면 하겠지?’라는 생각이죠. 인생의 초점을 결혼에 맞추고 있지는 않아요.

Q: 팔로워가 10만을 향하고 있는데 한 말씀 드린다면.
A: 저라는 사람이 프로도 무엇도 아닌데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제 말에 귀 기울여 주시고 믿어주시는데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제 자리에서 여러분께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 드릴 수 있는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요. 제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유도 다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솔직한 ‘은수형’이 되겠습니다.

[점프볼=서호민 기자] 그리스 괴인의 진격이 다시 시작됐다.

밀워키 벅스는 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위치한 HP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재개 시즌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119-11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2분 동안 코트를 누비며 36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재개 시즌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넉 달간의 공백기가 존재했지만 아데토쿤보의 경기력은 변함이 없었다.

경기 초반부터 아데토쿤보의 자신감이 하늘을 찔렀다. 자신의 최대 강점인 긴 보폭의 스텝을 활용한 속공을 앞세워 손쉽게 골밑 득점을 올렸다. 보스턴의 골밑은 그야말로 아데토쿤보의 놀이터나 다름없었다. 2쿼터 초반에는 직접 공을 몰고 프론트 코트로 넘어와 풀업 3점슛을 터트리기도 했다.

아데토쿤보는 전반에만 16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그리고 아데토쿤보의 진가는 막판 승부처에서 더욱 빛났다. 4쿼터 종료 3분을 남기고 승부에 쐐기를 박는 바스켓카운트 득점 포함 8득점을 쓸어담아 밀워키가 승기를 잡는 결정적인 카운터를 날렸다.

공격 효율도 단연 돋보였다. 아데토쿤보는 이날 야투 20개를 던져 14개를 성공 시켰는데, +18 코트 마진을 기록하며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코트 마진을 올렸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아데토쿤보는 이번 시즌에도 평균 29.7득점(FG 54.7%) 13.7리바운드 5.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년 연속 MVP를 노리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 포함 58경기에서 5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더블 더블을 기록한 것은 물론 여기다 30득점 동반 더블 더블도 무려 31경기나 기록했다. 이제 매 경기 더블 더블을 기록하는 아데토쿤보의 꾸준한 퍼포먼스는 상수로 놓아도 무방하다.

한편 이날 밀워키는 아데토쿤보 뿐만 아니라 크리스 미들턴, 브룩 로페즈, 웨슬리 매튜스, 돈테 디비첸조 등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모든 선수들이 코트 마진 +10 이상을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이날 승리로 동부지구 1위 밀워키는 2위 토론토 랩터스와의 격차를 7경기로 벌렸다. 밀워키는 남은 7경기에서 1승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동부 1위를 확정 짓게 된다.

밀워키는 최근 몇 년간 아데토쿤보의 눈부신 성장에 힘입어 동부 강호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바로 NBA 파이널 우승이다.

이번 시즌 리그 1위를 질주 중인 밀워키의 목표도 당연히 우승이다. 내년 여름 아데토쿤보가 FA로 풀리는 것을 감안하면 어쩌면 밀워키에게는 이번 시즌이 우승을 노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

과연 아데토쿤보는 이번 시즌 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밀워키는 오는 3일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한다.파워볼게임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DJ김신영과 가수 나비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수다력만렙 토크를 펼쳤다. 

1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선 가수 나비가 출연해 다양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김신영은 “남편분과 만난 지 1000일 됐다. 축하드린다”고 밝혔고 김신영과 나비는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부르며 자축했다.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에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화촉을 밝혔다. 

김신영은 나비와 남편의 첫만남을 알고 있다며 운을 뗐다. 이에 나비는 1살 연상의 중학교 동문인 남편과의 본격적인 만남에 대해 “함께 만나서 감자탕을 시켜 먹었다. 그 친구를 의식했는데 저도 모르게 너무 맛있어서 뼈를 쪽쪽 발라먹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김신영은 “그 모습에도 반했다는 것은 천생연분이란 거다”고 말했고 나비 역시 “참사랑이다”고 호응했다. 

또한 만남 1000일을 센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나비는 “휴대폰에 어플을 깔아놓으면 알람이 울린다. 일주일전부터 남편에게 ‘별일 없지?’ ‘안 바쁘지?’라고 사인을 줬다. 그랬더니 레스토랑도 예약하고 선물과 편지까지 준비했더라”고 흐뭇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신영은 “앞으로는 챙길 기념일이 많다. 1000일 까지만 하고 결혼 10주년에 와장창 받고 와장창 주는 걸로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이에 나비 역시 “그때 세게 해야겠다”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파워사다리

또한 방실이의 ‘서울탱고’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김신영은 “이때 당시 소방차에선 정원관 씨가, 서울 시스터즈에선 방실이씨가 중심을 확실히 잡아줬다. 방실이 선배님이라든지 정원관 선배님 없었으면 슈퍼주니어 신동은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나비는 “요즘 신동이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몰라보게 달라졌더라”라고 근황토크까지 펼치며 수다력을 더했다. 

이어 김신영은 “서울시스터즈 멤버 중에 한분이 강진 씨 아내분이더라. 뮤지션끼리 결혼을 하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식의 원천에 대해 “예전에 ‘아침마당’같은 프로그램을 많이 봤다. 정은아 이상벽 씨를 좋아했다. 저는 이모님들이랑 수다 떨었고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면 다 아는 내용이라 안 맞았다. 미용실에 앉아 여성잡지를 보며 온갖 지식을 얻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의 ‘만남’을 소개하는 대목에서 나비는 “저희 때 많은 분들이 방실이 선배와 노사연 선배가 예능인인줄 아는 분들이 많았다”며 당시 두 사람의 예능활약을 언급했다. 이에 김신영은 “노사연 씨와 나비 씨 공통점이 있다. 개그맨을 웃기는 가수다”라고 말하며 나비의 흥 부자 끼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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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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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인스타

그룹 2AM 멤버 정진운이 조권과 함께 했다.

1일 오후 정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 좋은 어느 날 우리 샵 권이형 포토존”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진운은 조권과 함께 나란히 앉은 채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2AM의 우정이 훈훈하게 빛나는 모습. 이 사진을 본 임슬옹은 “나는”이라며 자신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정진운은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오는 10월 전역 예정이다. 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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