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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tvN이 여름 특집 다큐 ‘신비한 무술사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8월 3일(월) 밤 12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것.동행복권파워볼

tvN ‘신비한 무술사전(영제:Story of Master, 연출:이지윤, 총 3부작)’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약 1여년간 촬영을 진행했으며, 한중일을 배경으로, 배우 수현과 댄 포글러가 이 시대 마지막 무술 고수들을 만나 무술을 배우고 그 속에 숨어있는 지혜를 배우며 성장하는 몸의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다. 한국의 태권도, 택견, 특공무술, 중국의 태극권, 소림권, 채리불권, 일본의 고주류 가라테, 카토리 신토류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무술과, 쉽게 만날 수 없는 은둔의 고수들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무술의 정신을 통해 삶을 통찰하고, 몸과 마음을 수련해가는 과정을 통해 삶의 고수가 될 방법을 모색할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CJ ENM의 팩츄얼스튜디오와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UHD 콘텐츠를 방영하고, 전세계에 4K UHD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채널 인사이트 TV(Insight TV)가 함께 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대감을 더한다. 팩츄얼스튜디오는 ‘fact-based’를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디지털 미디어 등의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있으며, 해외 유수의 프로덕션 및 제작진과의 MOU체결, 공동제작, 공동기획에 앞서 우수한 제작능력으로 글로벌 콘텐츠 마켓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19년에는 미국 3대 방송페스티벌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 TV&FILM 어워즈’에서 팩츄얼스튜디오와 영국 Oxford Scientific Films가 공동 기획한 다큐멘터리 ‘와일드 코리아’가 ‘Nature&Wildlife 부문’ 최고상인 ‘Gold World Medal’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신비한 무술사전’에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배우 수현과 ‘신비한 동물사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한 미 유명 배우 댄 포글러가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어 국내외 팬들에게 반가움을 더한다. 수현과 댄 포글러는 실제 고수들을 찾아가 무술의 비기를 배우고 그 속에 담겨있는 정신과 지혜를 수련하는 것.

앞서 올해 초 인사이트TV를 통해 ‘Story of Master’라는 제목으로 글로벌 버전이 공개돼 전세계 무술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tvN에서 방송되는 국내버전 ‘신비한 무술사전’은 보다 무술의 비기와 정신에 집중한 내용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계획이다. ‘신비한 무술사전’을 연출한 이지윤PD는 “팬데믹으로 인해 기존 삶의 방식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건강에 대한 우려가 큰 요즘, 몸 공부가 마음 공부로 이어지는 무술의 정신에서 변치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확인하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27일부터 29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200㎜ 이상의 많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며칠간 700㎜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져 전국 곳곳이 침수 피해를 본 가운데,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에 제주도부터 시작된 비는 오후에 남해안, 밤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29일 오후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다가 차츰 그치겠고, 남부지방은 밤까지 이어지겠다. 한편,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 북부에는 28일 아침부터 밤사이에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2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북과 남부지방이 50~150㎜를 기록하겠고, 경남 해안에는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영서 북부 제외)와 충남, 제주도에도 30~80㎜의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북부는 10~40㎜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100㎜ 이상, 일부 해안과 강원 영동에는 250㎜의 비가 내렸고, 강원 산지에는 7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등 폭우로 인해 지반이 매우 약해진 상황이어서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매우 많은 비로 인해 농경지와 저지대 침수, 만조 시에는 해안지대에도 침수피해가 우려되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30일부터 중부에 긴 장맛비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전날보다 1~3도가량 낮겠다.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30도를 밑돌 전망이다. 29일과 30일에도 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이 30도를 밑도는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FX시티

이후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30일부터 주말을 넘어 8월 3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길게 비가 이어지겠다. 30~31일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남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8월 1일부터 3일 사이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에 위치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정체전선의 위치와 저기압의 발달 정도에 따라 강수 집중구역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높지만 
잠재주자 대부분 21대 총선 낙선 약점

김종인(가운데)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가운데)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49% 대 37%’

한국갤럽이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내년 보궐선거와 관련해 여당과 야당 중 어느 후보를 더 지지하느냐’고 물은 결과, ‘야당 지지’와 ‘여당 지지’가 각각 얻은 비율이다.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정부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을 12%포인트차로 압도한 것이다. 특히 서울 지역 답변자로 폭을 좁히면 55% 대 35%로 격차는 더 벌어진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야당에 유리한 선거 환경이 조성된 것은 드문 일이다. 전국선거 4연패로 침체됐던 미래통합당으로선 전세를 뒤집을 절호의 기회를 맞은 셈이다.

그럼에도 요즘 통합당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매 선거 때마다 발목을 잡았던 ‘인물난’ 우려 때문이다. 7월 둘째주 기준, 당 지지율이 20%대에 이르는데도 당내 대선주자 중 누구도 지지율이 1%에 미치지 못하는 게 통합당의 현주소다. 선거에서 이기려면 당 지지율에 개인 경쟁력이 더해져야 하지만, 그런 경쟁력을 가진 인사가 현재로선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다.

서울시장 후보군 자체가 협소한 것은 아니다. 최근 통합당 안팎에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비롯해, 권영세 의원과 김선동 김세연 김용태 나경원 오신환 이혜훈 전 의원 등이 서울시장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된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나 홍정욱 전 의원 등 당 밖의 인물도 하마평에 올라있다.

문제는 잠재주자 중 상당수가 4ㆍ15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다는 점이다. 통합당 관계자는 26일 “지역구민들에게 선택 받지 못한 이들이 1년도 안 돼 서울시민 전체를 대표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명분이 약하다”고 했다. 이 때문에 출마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들도 주변에 선뜻 도전 의사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하마평에 올라있는 한 인사는 “총선 낙선자는 후보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할 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수도 있다”고 에둘러 분위기를 전했다.

오 전 시장이나 안 대표와 같은 대선주자급이 야권 대표로 뛰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으나, 이들 역시 ‘최선의 카드’는 아니라는 의견이 없지 않다. 무상급식 주민투표 이후 스스로 시장직을 사퇴한 오 전 시장이나,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안 대표가 다시 출마하겠다는 것은 어색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렇다고 참신한 제3의 인물이 ‘깜짝 등장’할 가능성에만 기대를 걸 수도 없는 처지다. 통합당이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과 유사한 국민참여 경선에 무게를 두는 것은 이런 배경에서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주로 당원 위주로 후보자를 뽑아 당 밖으로 확장이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국민 여론을 수렴하고 국민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점점 후보를 줄여나가는 방식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당 관계자는 “인물 자체로 승리를 담보하기 어렵다면 ‘시스템’으로 극복해야 한다”며 “미스터트롯 방식의 도입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했다.

대북소식통 “북한 코로나 확산세… 더이상 숨기기 어렵자 탈북민 탓”

북한은 26일, 최근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으로 돌아간 탈북민이 코로나에 감염된 의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해 개성시를 완전 봉쇄하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월북자가 실제 코로나에 걸렸다기보다는 북한이 ‘코로나 확산’ 책임을 남한과 탈북민에 전가하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정은, 방역 최대비상체제 선포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회의에서 코로나 감염이 의심되는 탈북민이 분계선을 넘어 개성을 통해 월북함에 따라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키로 하고 개성시를 완전 봉쇄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 뉴스1

김정은, 방역 최대비상체제 선포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회의에서 코로나 감염이 의심되는 탈북민이 분계선을 넘어 개성을 통해 월북함에 따라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키로 하고 개성시를 완전 봉쇄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 뉴스1월북자의 코로나 여부에 대해 통일부는 이날 “(관련 사항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일단 전문가들은 월북자가 코로나에 걸렸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코로나에 걸린 사람이 몇 시간씩 헤엄쳐서 강을 건널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북한 당국의 조작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했다.

북한이 코로나 확진자로 의심되는 탈북민을 핑계로 ‘최대비상체제’를 선포한 것은 방역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 때문으로 관측되고 있다. 코로나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경제난 장기화로 쌓인 내부 불만을 탈북민 탓으로 돌리고 사회 분위기를 다잡겠다는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국책연구소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 전부터 대북 제재로 경제난을 겪던 북한 주민들은 방역 조치로 북중 무역이 대폭 감소하고, 외화벌이가 줄어들자 체제에 대한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고위급 탈북민 A씨는 “코로나 청정국임을 공식 주장하던 북한이 최근 내부적으로 확산하는 코로나를 더는 숨기기 어렵게 되자 국내 코로나 발병 사실을 인정하면서 원인을 남한과 탈북민에 전가해 배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대북 소식통은 “지난 5월부터 평양과 황해도 지역에 코로나가 확산하고 있다”며 “이제는 북한도 코로나 확진자가 한 명도 없다는 주장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남자 세단뛰기 성진석 (서울=연합뉴스) 성진석이 26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자 세단뛰기 성진석 (서울=연합뉴스) 성진석이 26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성진석(23·안산시청)이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세단뛰기에서 우승했다.

성진석은 26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대학·일반부 세단뛰기 결선에서 16m18을 뛰어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 전국육상선수권대회 세단뛰기 우승에 이어 올해 전국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성진석은 “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보완해 한국기록(17m10)을 경신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기준기록 17m14)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2위는 16m02를 뛴 김장우(21·한국체대), 3위는 15m79의 유규민(19·익산시청)이 차지했다.

여자 대학·일반부 창던지기 결선에서는 서해안(35·대구광역시청)이 54m99를 던져 1위에 올랐다.

남자 육상 허들 유망주 이준엽 (서울=연합뉴스) 이준엽이 26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400m 허들 결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자 육상 허들 유망주 이준엽 (서울=연합뉴스) 이준엽이 26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400m 허들 결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국 육상 유망주들의 역주도 이어졌다.

이준엽(18·울산스포츠과학고)은 남자 고등부 400m 허들 결선에서 52초22의 대회 신기록(종전 52초87)을 세우며 우승했다.

여자 고등부 200m에서는 김다은(17·가평고)이 24초94에 레이스를 마치며 정상에 올랐다.

남자 고등부 멀리뛰기 결선에서는 이현우(17·범어고등학교)가 7m28을 뛰어 1위를 차지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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