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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끝판왕’ 오승환(38·삼성)이 본격적인 도장깨기를 시작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생애 첫 세이브를 따내, 해외에 머무는 동안 생긴 구장에서 생애 1호 세이브 기록을 추가로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FX외환거래

오승환은 지난달 30일 대구 SK전에서 4-1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깔끔하게 막아냈다. 구속은 140㎞ 중반에 머물렀지만 회전이 많이 걸린 ‘돌직구’ 위용은 변함없었다. 선두타자로 만난 고종욱은 144㎞짜리 포심 패스트볼에 헛스윙을 했는데, 볼과 배트가 공 하나 이상 차이났다. 일반적으로 투수가 던진 공은 릴리스포인트에서 포수 미트로 내리 꽂힌다. 중력의 영향을 받는데다 위에서 아래로 던지기 때문에 최초 타점보다 아래에 형성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타자들이 어퍼블로에 신경을 쓴다. 이를테면 타격훈련을 할 때 눈 높이에서 출발하는 공은 히팅포인트가 무릎 근처가 되는 식이다. 콘텍트 능력이 나쁘지 않은 고종욱이 140㎞대 초중반 패스트볼에 공보다 아래로 스윙했다는 의미는 오승환이 던지는 돌직구의 낙폭이 다른 투수들보다 적다는 뜻이다.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는 고종욱의 눈빛에는 ‘공은 보이는데 안맞는다’는 기색이 역력했다.‘끝판왕’ 위용을 회복하고 있는 오승환은 이날 삼성의 새 홈구장인 ‘라팍’에서 처음 세이브를 따냈다. 1군에 복귀한 첫 날(지난달 9일) 키움을 상대로 새 홈구장 마운드에서 실전을 치렀지만 6월 13일 대구 KT전까지는 감각 회복 차원의 필승조 등판이라 세이브를 따낼 기회가 없었다. 익숙한 잠실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복귀 첫 세이브이자 한미일통산 400세이브 위업을 달성했고, 이후 사직에서 KBO리그 통산 28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지난 2013년 통합우승을 이끈 뒤 일본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거치는 동안 KT가 리그에 참여하게 됐고, 대구를 포함해 광주와 창원에 새 구장이. 현대가 쓰던 수원구장은 케이티위즈파크로 재탄생했다.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와 창원NC파크에서는 아직 실전을 치르지 못한 상태다. 지난달 19일부터 광주 원정을 다녀왔지만 등판기회가 없었다. 케이티위즈파크로 재탄생한 수원구장도 오승환에게는 미지의 땅인 셈이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도 삼성 소속으로는 등판하지 않았다. 지난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서울라운드에서 등판하기는 했지만 세이브를 따내지는 못했다.

삼성은 오는 5일까지 홈에서만 경기를 치른다. 이후 고척에서 키움을 만나고 수원으로 이동한다. 새 구장깨기 릴레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창원은 오는 21일부터 주중 3연전이 예정돼 있다. 창원원정을 마치면 곧바로 광주로 이동해 KIA를 상대한다. 전구단 상대 세이브 기록도 흥미롭지만, 낯선 새 구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관심사다. 오승환이 새 구장 ‘도장깨기’와 KBO리그 통산 300세이브 중 어느쪽을 먼저 달성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를 배가할 키워드가 될 수 있다.

2점 홈런 쏘아 올리는 이정후.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점 홈런 쏘아 올리는 이정후. [사진 출처 = 연합뉴스]

5월에는 NC가 주목을 받았지만 6월의 주인공은 단연 키움이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외국인 투수·타자 없이도 6월 최고 승률을 찍었다.

키움은 6월 한 달 동안 리그에서 가장 많은 19승(6패)을 수확했다. 승률은 0.760이다.

다음은 15승10패를 기록한 삼성이다.

키움은 외국인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이 개막 이후 4경기만 등판하고 5월 22일 이후에는 출전 기록이 없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외국인 타자 테일러 모터는 5월 말에 짐을 쌌다. 하지만 키움은 오히려 승승장구했다.

하위권 추락 위기에서는 이정후가 버팀목 역할을 해내고, 전병우가 활력소로 작용했다. 이정후는 6월 월간 타율이 0.381에 달했다.

역투하는 이승호.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역투하는 이승호.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위기를 벗어나 상승세 국면에 접어들자 박병호, 김하성, 주효상이 추진력을 더했다.

마운드에서는 좌완 영건 이승호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이승호는 5월 5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7.83으로 고전했다.

하지만 6월 한 달 동안 5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1.86으로 눈부신 호투를 이어갔다.

그 덕이 키움은 2위다. 1위 NC 다이노스의 승차는 겨우 2경기다.

(출처=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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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ZICO)가 MBC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지코는 1일 오전 생방송 된 MBC ‘뉴스투데이’ 2부 오늘의 날씨에 출연해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단정한 정장을 입고 등장한 지코는 “안녕하세요. MBC 일일 기상캐스터 지코입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지코는 “오늘 신곡이 나온다. 신곡의 제목이 ‘서머 헤이트’인데, 마침 이 노래가 날씨와 관련된 주제를 담고 있어서 한 번 일기예보를 직접 전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지코는 “오늘도 구름이 조금 낀 날씨가 되겠다”라며 오늘의 날씨를 소개하기 시작했다.파워볼게임

날씨를 모두 소개한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돌연 “이쯤에서 더위를 피하고 싶은 지코의 신곡 들려주세요”라고 외쳤고, 지코의 신곡 ‘서머 헤이트’에 맞춰 지코와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한편, 지코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서머 헤이트’를 공개한다. 이 곡은 지코의 재치 있는 라이밍과 메타포를 통해 폭염에 찌든 한 사람의 불쾌한 하루를 담아낸 곡이다.

(출처=MBC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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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방송인 안영미가 송은이 대표의 품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MBC ‘라디오스타’ MC, MBC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DJ, ‘셀럽파이브’ 가수와 연기자까지 다방면에서 풍부한 재능을 발산하고 있는 안영미가 1일 매니지먼트사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컨텐츠랩 비보’에서 설립한 ‘미디어랩 시소’는 대표 송은이를 비롯해 신봉선과 유재환, 그리고 김신영이 소속돼있는 상황. 안영미는 ‘5호 연예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 안영미가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 계약을 하면서, 지난 2018년 결성된 ‘셀럽파이브’ 멤버들인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이 모두 한솥밥을 먹게 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선하고 독특한 콘셉트로 가요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던 ‘셀럽파이브’ 전원이 하나의 소속사로 뭉치면서, ‘미디어랩 시소’의 지원 아래 앞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2009년 ‘개그콘서트-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데 이어, 2011년 tvN ‘코미디 빅리그’와 ‘SNL 코리아’ 등에서 독보적인 예능감과 다재다능한 끼를 유감없이 발산하며 ‘대세 개그맨’으로 등극했다.

특히 안영미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대표 국민 예능 MBC ‘ 라디오스타’에 사상 최초 여성 MC로 당당히 발탁돼 특유의 통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한편, 무려 47년 역사를 지닌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진행을 맡아 DJ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안영미의 ‘미디어랩 시소’ 전속 계약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이 전격 공개된다. ‘미디어랩 시소’에 먼저 소속된 신봉선과 김신영이 안영미의 소속사 이적을 두고 아티스트 검증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것. 더욱이 안영미는 이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깜짝 발표를 터트릴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미디어랩 시소’ 측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온 안영미와 함께하게 된 것만으로 막강한 에너지를 받은 것 같다”며 “안영미가 여러 방면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수 있도록 ‘미디어랩 시소’에서 전폭적으로 힘을 보태겠다. ‘셀럽파이브’ 활동에 큰 전환점을 선사한 안영미와 즐겁고 기운찬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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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여성 듀오 ‘빨간의자(보컬 수경, 피아노 강주은)’가 오늘 (1일) 신곡 ‘나랑 만날래’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 ‘나랑 만날래’는 적극적이고 직설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화자로 담아낸 발칙한 고백송이다. 이번 신곡에 연인이 되기 직전의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간지러운 설렘을 표현한 곡으로 멜로디 랩을 추가해 묘한 중독성을 자아냈다.

빨간의자는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그들만의 독특한 가사 표현법으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에게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듀오이다. 보컬 수경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승철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의 앨범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대체 불가 뮤지션으로 손꼽힌다.

한편, ‘빨간의자’의 새 싱글 ‘나랑 만날래’는 오늘(1일) 12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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